매장에 전시 다이를 만들었습니다. 벨기에 현지 공장에 디피된 걸 카피했습니다.좋은 날씨 속에서 샘플을 정리해봤네요. 각 파이프를 사용, 용접을 해서 맞추었습니다. 5개를 만들었네요, 색상 선정을 해가면서 쌓았습니다. 벽돌을 쌓아놓으니 아주 예쁘네요. 국내벽돌과 다른 마감이 연출됩니다. 다양한 표면의 색상과 질감, 길이 등 여러 가지 느낌으로 표현됩니다. 색감도 국내벽돌보다 더 찐하고 선명한 것 같습니다. 완성이 되었네요. 기분까지 상쾌합니다. 1층 실내에도 약간의 리모델링을 할 예정입니다. 명절이 지내고, 바쁜 시기가 지나면 시작하렵니다. 이상 벨기에벽돌 샘플 다이 작업 모습이었습니다~